여름철 반찬, 들깨잎김치 만드는 법, 들깨잎양념으로 담가보세요

들깨잎 양념장 만들기

들깨잎김치는 여름철 반찬으로 좋습니다. 간장으로 양념한 들깨잎의 짭짤하고 향기로운 맛이 훌륭합니다. 생 들깨잎을 양념하는 방식이라 불을 사용하지 않는 요리입니다. 절임채소와 비슷해서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김치는 아닙니다. 일주일 안에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만들어 반찬으로 먹습니다.

들깨잎양념장 레시피 (1수저 = 어른숟가락 1숟가락) 들깨잎 80~100장 양파 1/3개(50g) 당근 1개(10g) 다진마늘 1개 고춧가루 4개 간장 6개 멸치액젓 2개 설탕 2개 매실액기스 2개 맛술 8개 물 8개 참깨 1개

먼저 들깨 잎의 긴 줄기를 짧게 자르고 물에 씻습니다. 들깨 잎에는 잔털이 많기 때문에 이물질이 쉽게 달라붙습니다. 물에 여러 번 헹구어 털을 모두 제거합니다.

양파와 당근도 맛이 좋기 때문에 짧게 썰어요.

참깨잎양념장 – 다진마늘 1개, 고춧가루 4개, 간장 6개, 멸치액젓 2개, 설탕 2개, 매실액 2개, 맛술 8개, 물 8개, 참깨 1개

큰 그릇에 들깨양념재료를 섞어줍니다. 저는 80장 조금 넘게 만들었어요. 양념양이 늘어나서 반씩 만들었어요. 전에 들깨김치를 만들때는 양념을 두껍게 펴서 했는데 살짝 뭉쳐져서 이번에는 물을 많이 넣어줬어요. 들깨잎 3~4장을 양념에 담갔다가 도시락에 깔끔하게 넣어줬어요. 두번째 양념을 만들때는 잊고있던 참깨를 넣어서 섞어줬어요. 이렇게 깔끔하게 담가줬어요. 양념이 예전만큼 뭉치지 않아서 좋았어요. 다만 물이 많이 들어가서 오래 보관하기보다는 일주일 안에 다 먹을 생각이에요. 들깨김치는 냉장고에 하루 정도 넣어두고 꺼내서 먹으면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더 맛있어요. 여름에 입맛 없을 때 먹기에 좋아요. 계란과 햄만 볶으면 금세 들깨잎김치와 밥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. 생 들깨잎으로 만든 것은 식감도 좋고 향도 좋아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입니다. 비타민과 철분, 칼슘까지 들어 있습니다. 간장양념만 섞어 들깨잎에 뿌리기만 하면 되니 간단한 들깨잎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#들깨잎양념 #들깨잎요리 #여름반찬 #반찬 #반찬류 #들깨잎간장양념 #들깨잎양념레시피 #들깨잎김치 #들깨잎김치만드는법 #들깨잎김치양념 #들깨잎김치만드는법